구구절절 일상다반사
(2)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미지수소년
2022. 1. 13. 12:09
100쪽 정도 까지 읽었다가 말았다.
우선.. 내가 공자에 대한 지식이 턱 없이 부족하다.
너무 부족하다. 그래서 이해하기가 힘들다.
공자가 무엇을 주장 했는지, 그 시대의 역사적 배경을 얼핏 알 뿐.
강의를 좀 들어야 겠다. 그래야 더 독서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또 부족한 나의 지식과 호기심을 채우는 거지.
시험 끝나면 강의 좀 찾아서 들어야겠다.
이건 또 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라는거야 말라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