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Journey has just started! Bon, voyage!
드디어 지옥같은 2021이 끝났다. 작년 12월 중순 부터 꾸준히 일기와 다짐을 남기고 있는데 역시 블로그 이용이 가장 편리 한 것 같다. 한 눈에 볼 수 있는 장점과 언제든 기분 뭐 같아지면 핸드폰을 들고 바로 확인할 수 있으니까. 지금까지 수 많은 일들이 일어났기 때문에 하나하나 차근차근 정리해 나아가고 싶다. 인스타그램은 얼마 되지 않은 친한 사람들과 소통용이지 기록용은 안되는 것 같다. 드디어 작년 6월부터 했던 마사지 테라피스트 학교에서 졸업을 했다. 진짜 치열하게 살았던 것 같다. 뭐, 밤샘 공부야 나름 도가 트긴 했는데 (진격의 운9기1, 발등에 불 떨어져야 실행의 옮기는, 완벽하게 완성하는 것보다 급하게 수습하는게 어울리는 INFP ^^ 인프피 다들 눈 감아.. 내 기운 받아 머리 빠질라)..
구구절절 일상다반사
2022. 1. 10. 14: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