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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집중하라. 그리고 홀로 설 줄 알아야 한다.

    2022.01.26 by 미지수소년

  • All Is Well :)

    2022.01.24 by 미지수소년

  •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는 투쟁기, and it never ends!

    2022.01.18 by 미지수소년

  • Stop snowing I used to love you but not now!!!

    2022.01.17 by 미지수소년

  • 日本生活の日々ー

    2022.01.15 by 미지수소년

  • (2)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2022.01.13 by 미지수소년

  • My resolutions, promises

    2022.01.13 by 미지수소년

  •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2022.01.13 by 미지수소년

집중하라. 그리고 홀로 설 줄 알아야 한다.

https://youtu.be/jni9BelSvK8 나의 인생을 책임져야 하는 것도 나다. 그 누구도 아니다. 내가 나를 책임져야 한다. 그리고 아무와도 비교하면 안된다. 부정적인 감정을 끌어오는 비교는 애초에 할 필요가 없다. 그저, 어제의 나와 오늘의 자신만이 비교가 가능하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부족함이나 결점들이. 어제의 나보다 0.01%. 아니, 0.1%라도 나아지고 있다면. 나는 앞으로 전진하고 있는 것이고, 나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체계적으로 나의 목표를 생각해두고, 체계적으로 계획을 짜서, 그것에 최대한 맞게 행동하라. 여러가지 시도를 추구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나서는 것이다.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고, 괴로워 해야 할 이유보다, 내가 해야 할 충분히 좋은 것들이 무수히 ..

구구절절 일상다반사 2022. 1. 26. 08:26

All Is Well :)

무엇인가를 기록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근데 참, 그게 쉽지 않다. 요새는 진짜 너무 바쁘기도 하고. 하지만 꾸준히 노력을 해야하는 것. 일기만 꾸준히 쓰지 말고, 블로그도 자주 하자. 자주 복기 하며 내가 읽을 수 있도록. 감사/다짐 카드도 한 달 꽉 채워간다! 매일 다짐 일기와, 감사한 것들을 적어나아가다 보니. 일상에서 그저 잊고 지내던 것들을 더 자세히 느낄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이였던 것 같다. 꾸준히 더 끊임없이 할 것이다. 나를 나아지게 하는 방법이라면, 무엇이던 행동으로 옮길 테다. 자기 전 책 들을 꾸준히 읽고는 있는데 진도가 쉽사리 나아가지 않는다. 1-2주 정도는 좀 쉬어야 할 것 같다. 대신, 운동할 때 보았던 최근 두 편의 영화. 1. 세얼간이 큰 문제가 생기면, 가슴에 대..

구구절절 일상다반사 2022. 1. 24. 14:37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는 투쟁기, and it never ends!

2019 년도 봄에 냉장고 문을 열다가 갑자기 쓰러진 적이 있다. 이 때 쓰러졌을 때의 당시는 기억이 안난다. 갑작스러운 어지러운 증상. 내 몸을 못 가눌 정도의 극강의 어지러움. 그리고 구토감. 롤러코스터는 한 10번은 탄 것 같은 느낌. 심장은 빨라지고, 팔과 목, 어깨, 손이 엄청 저리고. 한참을 그렇게 세탁기와 냉장고 사이에서 쓰러져서 일어나질 못했었다. 일어나고 나니까 냉장고는 한참이나 열려있었고, 내 팔과 머리, 팔꿈치, 발목은 상처를 입어서 피가 났었다. 나는 그것을 치료할 엄두도 못내고, 제대로 서지 못한 채 벌벌 떨면서 냉장고 문을 닫고 겨우, 침대에 가서 누웠다. 약을 먹을 수도 없었고, 서 있을 수도 없었었다. 나는 그 때 당시 학교에 가기를 어려워했다. 그룹 프로젝트가 필수였던 반이..

구구절절 일상다반사 2022. 1. 18. 02:51

Stop snowing I used to love you but not now!!!

겨울은 좋은데, 눈이 싫다. 비는 그냥 그런데, 눈이 싫음. 나가서 운동을 못하니까. 그리고 눈 치우는 것도 너무 싫다. 사계절을 즐기자고 했지만, 길이 미끄럽고, 운동도 못하고, 밖에 못 나가고 집안에서 꼼짝없이 갇혀있는건 너무 너무 싫다. 나에겐 밖에서 걷거나 뛰거나 하는 운동이 굉장히 마음 평화를 가져오는 데 도움을 준다. 크게 몸을 움직이거나, 좋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몸을 움직이면 reboot? refresh? 된 느낌이라 마음이. 도대체 몇 번째 눈이 오는거야.. 너무 시룸,, 아니 보기엔 이쁜데 진짜 짱시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릎까지 쌓여서 어그도 다 젖고 얼어죽을뻔 심지어 미끄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텐 윈터원더랜드 나한테는 헬원더랜드 여보세요? Antarctica ..

구구절절 일상다반사 2022. 1. 17. 12:39

日本生活の日々ー

구구절절 일상다반사 2022. 1. 15. 11:23

(2) 공자가 죽어야 나라가 산다

100쪽 정도 까지 읽었다가 말았다. 우선.. 내가 공자에 대한 지식이 턱 없이 부족하다. 너무 부족하다. 그래서 이해하기가 힘들다. 공자가 무엇을 주장 했는지, 그 시대의 역사적 배경을 얼핏 알 뿐. 강의를 좀 들어야 겠다. 그래야 더 독서를 진행할 수 있을 것 같다. 이렇게 또 부족한 나의 지식과 호기심을 채우는 거지. 시험 끝나면 강의 좀 찾아서 들어야겠다. 이건 또 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라는거야 말라는거야..

구구절절 일상다반사 2022. 1. 13. 12:09

My resolutions, promises

내가 나를 인정할 것. 내가 스스로를 인정하고 사랑하지 않는 그 이상, 누군가를 사랑할 수도, 좋아할 수도, 배려할 수도, 존중할 수도 없다. 남의 탓은 하지 말자. 내 안의 있는 문제다. 나의 혼돈을 인정하고, 사랑해야한다. 이 우주도 나에게 답을 줄 순 없다. 나만이 답을 알고 있다. 남의 성장속도, 인생의 속도와 내가 가진 속도는 결단코 같지 않다. 하지만 걱정하지 마라. 나는 더 멋지게, 용감하게, 앞으로 걸어나아가고 있다. 남과 함부로 비교하지 마라. 어제의 나와만 비교하라. 불행과 고난을 피할 수가 없을 땐, 잠시 숨을 골라라. 안정을 찾고. 멈추는 짓은 하지 말아라. 항해는 계속 해야한다. 존버는 그냥 마냥 버티는 것이 아니다. 때를 기다리는 거지. 그 때 까지 참는거. 내가 알아야 할 '지..

구구절절 일상다반사 2022. 1. 13. 10:08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내 마음의 힘을 가지고 세상을 살아야 한다는 것.. 내가 세상을 바꿀 수는 없으니까. 그리고 가끔은 멈춰서 '숨'을 쉬어주면서 가야한다. 호흡이 안정되면서 진짜 나의 소리를 찾을 수 있게.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지금까지, 여기 까지 잘 왔다. 내 스스로를 칭찬해주고, 위로해주는 시간을 가져야한다.. 괜찮아. 권태의 순간이나, 힘든 순간이 나를 옥죄어 오면, 그래, 여기까지 잘 왔다. 그래서 "성숙"의 단계로 잘 넘어갈 수 있게. 잘 권태의 시기를 슬기롭고 지혜롭게 넘어갈 수 있게. 내가 무섭거나 떨리거나 불안하다고 생각하면, 내가 나에게 말을 해줄 것.. 그리고 남에게도 그리 말해줄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 괜찮아, 무서워 해도 돼. 불안해 해도 돼. 다, 지나갈 시간이야. 걱정..

구구절절 일상다반사 2022. 1. 13. 0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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