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중하라. 그리고 홀로 설 줄 알아야 한다.

https://youtu.be/jni9BelSvK8

나의 인생을 책임져야 하는 것도 나다.

그 누구도 아니다. 내가 나를 책임져야 한다. 그리고 아무와도 비교하면 안된다.

부정적인 감정을 끌어오는 비교는 애초에 할 필요가 없다.

그저, 어제의 나와 오늘의 자신만이 비교가 가능하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부족함이나 결점들이.

어제의 나보다 0.01%. 아니, 0.1%라도 나아지고 있다면.

나는 앞으로 전진하고 있는 것이고, 나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체계적으로 나의 목표를 생각해두고,

체계적으로 계획을 짜서, 그것에 최대한 맞게 행동하라.

여러가지 시도를 추구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나서는 것이다.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고, 괴로워 해야 할 이유보다, 내가 해야 할 충분히 좋은 것들이 무수히 존재하고 있다.

그것에 집중하라.

나의 자존감을, 자존심을 지키기 위한 여러가지 방법들을 택하라.

나는 열심히 해서, 스스로를 지켜 내고 싶다. 스스로가 자신이 있는 직업을 선택하고, 

경제적인 활동으로, 나의 자리를 지키고 싶다. 

그리고, 나의 직업으로 더 뛰어난 활동과 배움을 적극적으로, 능동적으로 멈추지 않고. 

해내고 싶다.

그리고 내 주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과 그 보답을 나누고 싶다.

진심을 다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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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불안하고, 힘든 상태라는 것을 인지 했다.

그러면, 숨 좀 고르고 가야할 상태이다. 많이 아프니까. 괴롭고.

내가 아프고, 불안하고. 안정이 되어있지 않은 상태라는 것을 인지하고 알고 있다는 것이중요하다.

잠시, 숨 을 고르고 가야할 때이다. 

그것을 인지하고. 그리고 숨을 고르고 가야한다고 선택하는 것도. 

이것도 용기있고, 대단한 선택이라는 것이다. 

왜냐하면, 멈추지 않고 앞으로 나아가겠다는 의지가 있으니까. 

그것을 위해 잠시 에너지와, 안정이 필요한 것임으로.

당신과 내가 아팠던 이유는, 우리 모두가 다 진심이였기 때문이다.

당신과 나 뿐만이 아니라, 우리 모두는. 아플 때도 있다.

그것은, 정말로 진심이였기 때문이다. 그렇기 때문에 진심으로 아픈 것이다.

하지만, 내가 겪고 있는 모든 것은.

결국엔, 그 다음으로 넘어가는 단계이지 않는가.

그러니까 걱정하지 마라. 

성숙하게. 지혜롭게, 현명하게. 슬기롭게, 이 순간들을 이겨내라. 

 

 

쓰레기는 되기 싫다. 나의 상처, 내가 낸 타인의 상처를 끝까지 책임지고, 최선을 다해서 용서를 구하고 

나 아닌 타인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은 반드시 필요하다는 것을, 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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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과 함께 있으면서, 수 많은 동기와 좋은 에너지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홀로 설 수 있는 것도 가능해야한다. 홀로서기와 혼자가 되는 것을 구별도 잘 해야한다.

남하고 함께하면서 홀로 있을 수 있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