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하다. 내 주위 환경이 이 개노답 삼형제스럽다.
언제부터인가 제대로 풀리지 않는 상황과
답답하고 끝 없는 절망같은 현실에 차츰 내 주위환경이
더러워져도 그냥 지켜만 보고 있었다.
그래서 그런가 좀 더 최선을 다하지 않게 되었는가..
변명을 대자면 무수히 많지만 생략한다.
오늘은 꼭 더러워진 집정리 부터 해야겠다.
드릅게 피곤하지만 꼭 설거지도 하고 빨래도 정리할 것이다.
먼지도 닦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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