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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절대로

    2022.03.01 by 미지수소년

  • 간절하게 듣고싶었던 말들

    2022.02.20 by 미지수소년

  • 허무하다.

    2022.02.19 by 미지수소년

  •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를 바라듯이.

    2022.01.31 by 미지수소년

  • 집중하라. 그리고 홀로 설 줄 알아야 한다.

    2022.01.26 by 미지수소년

  • All Is Well :)

    2022.01.24 by 미지수소년

  •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는 투쟁기, and it never ends!

    2022.01.18 by 미지수소년

  • Stop snowing I used to love you but not now!!!

    2022.01.17 by 미지수소년

절대로

용서하지 않을테다. 자기네들이 붙잡고 아파도 해달라할땐 나는 내 아픔 이끌고 죽어라 노력해왔다 그 반대일때는 지들이 아프다고 버리고 가는구나. 죽어고 용서하지않을거고 평생 저주하면서 살 것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2. 3. 1. 06:28

간절하게 듣고싶었던 말들

스누피는 정말 강렬하게 내 힘듬을 위로해주는 느낌이다.

카테고리 없음 2022. 2. 20. 04:05

허무하다.

허무하다. 그냥 허무하고 공허하고 사랑같은건 아무 의미도 없는거 같다. 그냥 추억도 시간도 공간도 다 의미없게 되어버린다. 그렇게 공허하고 부질 없는 거 였다는거 두 번 다시 하고 싶지도 않고 겪고 싶지도 않다 이런 부질 없는거

카테고리 없음 2022. 2. 19. 13:56

우울하고 예민한 내가 죽기를 바라듯이.

그래. 나는 나의 우울과 불안 그리고 갚아야할 죄책감들에 패배했다. 부모가 나에게 주는 원조 사랑했던 사람이 나에게 주는 원조 바라는 것들 그리고 나를 무시하는 것들 내가 바라는 것들 이룰 수 없는 것들 매일 돈에 쪼들려 최악의 상황만 상상하고 버러지 보다 못하다고 생각하는 것들에 그래 나는 패배했다. 패배자의 말로가 그러하듯 내 말은 다 변명이 될 것이다. 내가 죽음을 이야기하거나 힘들다고 할 때는 거들떠도 안봤던 사람들 나를 껍데기만 사랑했던 사람들 다 나를 사랑했던 사람들은 가만히 돌이켜보니 전부 내 껍데기들만 보고 정작 내가 괴롭고 힘이들다 내비치면 그냥 살라고들만 하며 모른척들 했다. 나는 그냥 그렇게 살았고 더 용서하지 못하겠는것은 내가 나를 보지 못하며 살았다는 것이다 여러 번 자살에 대해서..

카테고리 없음 2022. 1. 31. 14:18

집중하라. 그리고 홀로 설 줄 알아야 한다.

https://youtu.be/jni9BelSvK8 나의 인생을 책임져야 하는 것도 나다. 그 누구도 아니다. 내가 나를 책임져야 한다. 그리고 아무와도 비교하면 안된다. 부정적인 감정을 끌어오는 비교는 애초에 할 필요가 없다. 그저, 어제의 나와 오늘의 자신만이 비교가 가능하다. 현재, 내가 가지고 있는 부족함이나 결점들이. 어제의 나보다 0.01%. 아니, 0.1%라도 나아지고 있다면. 나는 앞으로 전진하고 있는 것이고, 나아지고 있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체계적으로 나의 목표를 생각해두고, 체계적으로 계획을 짜서, 그것에 최대한 맞게 행동하라. 여러가지 시도를 추구하며, 삶의 의미를 찾아나서는 것이다. 침대에서 일어나지 않고, 괴로워 해야 할 이유보다, 내가 해야 할 충분히 좋은 것들이 무수히 ..

구구절절 일상다반사 2022. 1. 26. 08:26

All Is Well :)

무엇인가를 기록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것 같다. 근데 참, 그게 쉽지 않다. 요새는 진짜 너무 바쁘기도 하고. 하지만 꾸준히 노력을 해야하는 것. 일기만 꾸준히 쓰지 말고, 블로그도 자주 하자. 자주 복기 하며 내가 읽을 수 있도록. 감사/다짐 카드도 한 달 꽉 채워간다! 매일 다짐 일기와, 감사한 것들을 적어나아가다 보니. 일상에서 그저 잊고 지내던 것들을 더 자세히 느낄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이였던 것 같다. 꾸준히 더 끊임없이 할 것이다. 나를 나아지게 하는 방법이라면, 무엇이던 행동으로 옮길 테다. 자기 전 책 들을 꾸준히 읽고는 있는데 진도가 쉽사리 나아가지 않는다. 1-2주 정도는 좀 쉬어야 할 것 같다. 대신, 운동할 때 보았던 최근 두 편의 영화. 1. 세얼간이 큰 문제가 생기면, 가슴에 대..

구구절절 일상다반사 2022. 1. 24. 14:37

어제보다 더 나은 내가 되는 투쟁기, and it never ends!

2019 년도 봄에 냉장고 문을 열다가 갑자기 쓰러진 적이 있다. 이 때 쓰러졌을 때의 당시는 기억이 안난다. 갑작스러운 어지러운 증상. 내 몸을 못 가눌 정도의 극강의 어지러움. 그리고 구토감. 롤러코스터는 한 10번은 탄 것 같은 느낌. 심장은 빨라지고, 팔과 목, 어깨, 손이 엄청 저리고. 한참을 그렇게 세탁기와 냉장고 사이에서 쓰러져서 일어나질 못했었다. 일어나고 나니까 냉장고는 한참이나 열려있었고, 내 팔과 머리, 팔꿈치, 발목은 상처를 입어서 피가 났었다. 나는 그것을 치료할 엄두도 못내고, 제대로 서지 못한 채 벌벌 떨면서 냉장고 문을 닫고 겨우, 침대에 가서 누웠다. 약을 먹을 수도 없었고, 서 있을 수도 없었었다. 나는 그 때 당시 학교에 가기를 어려워했다. 그룹 프로젝트가 필수였던 반이..

구구절절 일상다반사 2022. 1. 18. 02:51

Stop snowing I used to love you but not now!!!

겨울은 좋은데, 눈이 싫다. 비는 그냥 그런데, 눈이 싫음. 나가서 운동을 못하니까. 그리고 눈 치우는 것도 너무 싫다. 사계절을 즐기자고 했지만, 길이 미끄럽고, 운동도 못하고, 밖에 못 나가고 집안에서 꼼짝없이 갇혀있는건 너무 너무 싫다. 나에겐 밖에서 걷거나 뛰거나 하는 운동이 굉장히 마음 평화를 가져오는 데 도움을 준다. 크게 몸을 움직이거나, 좋은 공기를 들이마시며 몸을 움직이면 reboot? refresh? 된 느낌이라 마음이. 도대체 몇 번째 눈이 오는거야.. 너무 시룸,, 아니 보기엔 이쁜데 진짜 짱시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릎까지 쌓여서 어그도 다 젖고 얼어죽을뻔 심지어 미끄러움ㅋㅋㅋㅋㅋㅋㅋㅋ 애들한텐 윈터원더랜드 나한테는 헬원더랜드 여보세요? Antarctica ..

구구절절 일상다반사 2022. 1. 17.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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