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March. Bring on the sun rays, cherry blossoms, and lush landscape.
2021.03.04 by 미지수소년
사랑의 대한 상처. 열등감, 자존감의 이슈.
2021.03.03 by 미지수소년
매일 기록을 통해 고쳐나아갈 것.
2021.03.03 by 미지수소년
속이 상하는 건 어쩔 수 없다.
2020.04.13 by 미지수소년
그래. 매일 기록을 남기자 다시.
2020.04.11 by 미지수소년
New wishes.
2019.12.30 by 미지수소년
2019년, 그리고 2020년의 준비? 딱히 그럴 것도 없다.
2019.12.30 by 미지수소년
우울한 앨리제
2019.09.26 by 미지수소년